음식을 담으면 한송이 꽃이 소담스럽게 담기는 듯

사랑스러움이 가득 묻어나는 달래 높은굽 접시입니다.

오늘은 조금 특별한 식탁을 꾸미고 싶을 때, 툭 놓아보세요. 순간 기분이 좋아지는 그릇이에요.

고객님의 요청으로 세가지 사이즈로 만들어냈어요.

s 사이즈는 디저트, 반찬을 포인트 주고 싶을 때 쓰시면 좋아요.

m 사이즈는 2~3인 다과접시 및 에피타이져 접시로 좋아요. 개인적으로 자주 손이 가는 그릇이에요.

L 사이즈는 메인요리 접시로 오늘의 주인공을 더욱 빛나게 해줄 수 있어요.

새로운 시작을 하시는 신혼살림, 결혼 축하선물로도 좋아요.

특히 이 그릇은 선물로 많이 하시더라구요. 

오프라인에서 먼저 선보이는데 남자분들이 많이 구매하셨어요. 

어머니, 와이프에게 선물로 하신다며 흔하지도 않고 예쁘다고 많이 그러셨어요!

다른 그릇들과 함께 있어도 유독 돋보이는 이유는, 높은 굽도 한몫 하는 것 같아요.

이 그릇은 정말 실제가 더 예쁘답니다.

기본적인 원형 디자인에 8잎의 꽃잎의 접시에요.

특히 색상이 화이트의 반광이라 은은한 광이 돌아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요.

식탁에 포인트 그릇으로 사용해 보세요.

특별히 꾸미지 않아도, 단아하고 정갈한 상차림이 됩니다.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 속에, 조금 특별한 추억을 담아 보세요.

직접만든 아가의 돌케이크 사진이에요. 

저희 집에서는 s사이즈 접시를 아가 전용 그릇으로 잘쓰고 있어요. 크기가 찰떡이에요 :)

사이즈(cm)

s  15 x 15 x 4

m 19.5 x 19.5 x 4 

L  23.5 x 23.5 x 4.5 

"오늘은 조금 특별하게(A bit more special)"